독일 분데스리가 1부 리그에 속해 있는 보루시아 뮌헨글라트바흐 구단의 경기장 외관을 상징색인 Green Color의 조명으로 밝히는 프로젝트 사례입니다. 기존 메탈 할라이드 조명을 대체하여 LED조명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에너지 절감은 물론, 친환경 스포츠 구단으로서 환경을 생각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구단의 운영 방침을 반영한 사례입니다.
구단의 상징색인 녹색 조명으로 경기장 외곽을 투광한 사례이며, 기존 180W(198W_안정기 포함) 메탈 할라이드 램프를 GigaTera의 투광용 조명인 WAPA-Green 100W 제품으로 1:1 교체하였습니다. GigaTera의 조명 제어 시스템을 함께 설치함으로써 최적의 중앙 제어 조명 솔루션을 구축하였습니다. 50% 이상의 CO2 배출 절감을 통해 친환경 구단으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야경이 아름다운 구장의 명성을 얻어 조명 교체를 통해 구단의 상징성을 더욱 부각 시킨 성공적인 사례입니다.